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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관2

제65회 마초는 가맹관에서 크게 싸우고, 유비(유현덕)는 스스로 익주목을 맡다. 第六十五回:馬超大戰葭萌關,劉備自領益州牧 제65회 마초는 가맹관에서 크게 싸우고, 유비(유현덕)는 스스로 익주목을 맡다. 卻說閻圃正勸張魯勿助劉璋,只見馬超挺身出曰:「超感主公之恩,無可上報。願領一軍攻取葭明關,生擒劉備。務要劉璋割二十州奉還主公。」張魯大喜,先遣黃權從小路而回,隨即點兵二萬與馬超。此時龐德臥病不能行,留於漢中。張魯令楊柏監軍。超與弟馬岱選日起程。 각설하고 염포는 바로 장노를 권하여 유장을 돕지 못하게 하고 있는데 마초가 앞장서 나와 말하기를 “제가 주공의 은혜를 입었는데도 갚을 길이 없었습니다. 일군을 거느리고 가맹관을 공격하여 취하고 유비(유현덕)을 사로잡고 유장에게 이십 주를 떼어 주공에게 받들어 돌려주도록 요구하기를 원합니다.”했다. 장노가 크게 기뻐하며 먼저 보냈던 황권이 소로를 따라 돌아가자 즉시 군대 .. 2021. 1. 11.
제62회 부관을 취하고 양화와 고패의 머리를 베고, 낙성을 공격하는 황충과 위연은 공을 다투다. 第六十二回:取涪關楊高授首,攻雒城黃魏爭功 제62회 부관을 취하고 양화와 고패의 머리를 베고, 낙성을 공격하는 황충과 위연은 공을 다투다. 卻說張昭獻計曰:「且休要動兵。若一興師,曹操必復至。不如修書二封:一封與劉璋,言劉備結連東吳,共取西川,使劉璋心疑而攻劉備,一封與張魯,教進兵向荊州來,著劉備首尾不能救應。我然後起兵取之,事可諧矣。」權從之,即發使二處去訖。 각설하고 장소가 계책을 올려 말하기를 “또 군대를 움직이지 마십시오. 만약 한 번 군대를 일으키면 조조는 반드시 다시 올 것입니다. 글 두 통을 써서 한통은 유장에게 주어 유비(유현덕)가 동오와 결연하여 함께 서천을 취하려 한다고 말하여 유장으로 하여금 의심하게 하여 유비(유현덕)를 공격하게 하고, 한 통은 장노에게 주어 군대를 진군하여 형주를 향하게 하면 유비(유현덕은).. 2020.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