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곡1 제95회 마속은 간언을 받아들이지 않아 가정을 잃고, 무후(제갈공명)는 거문고를 연주하여 중달(사마의)을 물리치다. 第九十五回:馬謖拒諫失街亭,武侯彈琴退仲達 제95회 마속은 간언을 받아들이지 않아 가정을 잃고, 무후(제갈공명)는 거문고를 연주하여 중달(사마의)을 물리치다. 卻說魏主曹叡令張郃為先鋒,與司馬懿一同征進;一面令辛毗、孫禮二人領兵五萬,往助曹真。二人奉詔而去。且說司馬懿引二十萬軍,出關下寨,請先鋒張郃至帳下曰:「諸葛亮生平謹慎,未敢造次行事。若吾用兵,先從子午谷逕取長安,早得多時矣。他非無謀,但恐有失,不肯弄險。今必出軍斜谷,來取郿城。若取郿城,必分兵兩路,一軍取箕谷矣。吾已發檄文,令子丹拒守郿城,若兵來不可出戰;令孫禮、辛毗截住箕谷道口,若兵來則出奇兵擊之。」郃曰:「今將軍當於何處進兵?」懿曰:「吾素知秦嶺之西,有一條路,地名街亭,傍有一城,名列柳城;此二處皆是漢中咽喉。諸葛亮欺子丹無備,定從此進。吾與汝逕取街亭,望陽平關不遠矣。亮若知吾斷其街亭要路,絕其糧道,則隴西一境.. 2021.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