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1 제64회 제강공명은 계책을 정해 장임을 잡고, 양부는 군대를 빌려 마초를 깨트리다. 第六十四回:孔明定計捉張任,楊阜借兵破馬超 제64회 제강공명은 계책을 정해 장임을 잡고, 양부는 군대를 빌려 마초를 깨트리다. 卻說張飛問計於嚴顏,顏曰:「從此至雒城,凡守禦關隘,都是老夫所管;官軍皆出於掌握之中。今感將軍之恩,無可以報,老夫當為前部,所到之處,盡喚出拜降。」 각설하고 장비는 엄안에게 계책을 물으니 엄안이 말하기를 “여기서부터 낙성까지 무릇 관애를 지키는 것은 모두 이 노부의 관할이니 관군은 모두 손바닥 안에서 나옵니다. 지금 장군의 은혜를 입고도 갚을 길이 없었는데 노부가 앞장서면 이르는 곳마다 모두 불러내어 항복하게 하겠습니다.”했다. 張飛稱謝不已。於是嚴顏為前部,張飛領軍隨後。凡到之處,盡是嚴顏所管,都喚出投降。有遲疑未決者,顏曰:「我尚且投降,何況汝乎。」自是望風歸順,並不曾廝殺一場。 장비가 칭찬하고 감사하기를 그.. 2021. 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