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림원1 제105회 무후는 미리 비단 주머니에 계책을 준비하고, 위나라 임금은 승노반을 해체하다. 第一○五回:武侯預伏錦囊計,魏主拆取承露盤 제105회 무후는 미리 비단 주머니에 계책을 준비하고, 위나라 임금은 승노반을 해체하다. 卻說楊儀聞報前路有兵攔截,忙令人哨探,回報說魏延燒絕棧道,引兵攔路。儀大驚曰:「丞相在日,料此人久後必反,誰想今日果然如此。今斷吾歸路,當復如何?」費褘曰:「此人必先投奏天子,誣吾等造反,故燒絕棧道,阻遏歸路。吾等亦當表奏聞天子,陳魏延反情,當後圖之。姜維曰:「此間有一小徑,名槎山,雖崎嶇險峻,可以抄出棧道之後。一面寫表秦聞天子,一面將人馬望槎山小路進發。」 각설하고 양의가 앞길에 군대가 막고 있다는 것을 듣고 황망히 사람을 시켜 정탐하게 하였더니 돌아 와 위연이 잔도를 불태워 없앤 채 군대를 이끌고 길을 막고 있다고 말하였다. 양의가 크게 놀라 말하기를 “승상께서 살아 계실 때 이 사람(위연)이 오랜 후에 반드시.. 2022.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