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성1 제62회 부관을 취하고 양화와 고패의 머리를 베고, 낙성을 공격하는 황충과 위연은 공을 다투다. 第六十二回:取涪關楊高授首,攻雒城黃魏爭功 제62회 부관을 취하고 양화와 고패의 머리를 베고, 낙성을 공격하는 황충과 위연은 공을 다투다. 卻說張昭獻計曰:「且休要動兵。若一興師,曹操必復至。不如修書二封:一封與劉璋,言劉備結連東吳,共取西川,使劉璋心疑而攻劉備,一封與張魯,教進兵向荊州來,著劉備首尾不能救應。我然後起兵取之,事可諧矣。」權從之,即發使二處去訖。 각설하고 장소가 계책을 올려 말하기를 “또 군대를 움직이지 마십시오. 만약 한 번 군대를 일으키면 조조는 반드시 다시 올 것입니다. 글 두 통을 써서 한통은 유장에게 주어 유비(유현덕)가 동오와 결연하여 함께 서천을 취하려 한다고 말하여 유장으로 하여금 의심하게 하여 유비(유현덕)를 공격하게 하고, 한 통은 장노에게 주어 군대를 진군하여 형주를 향하게 하면 유비(유현덕은).. 2020. 1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