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량1 제58회 마맹기는 군대를 일으켜 한을 씻고, 조아만은 수염을 자르고 포를 버리다. 第五十八回:馬孟起興兵雪恨,曹阿瞞割鬚棄袍 제58회 마맹기는 군대를 일으켜 한을 씻고, 조아만은 수염을 자르고 포를 버리다. 卻說獻策之人,乃治書侍御史陳群,字長文。操問曰:「陳長文有何良策?」群曰:「今劉備,孫權結為辱(脣)齒,若劉備欲取西川,丞相可命上將提兵,會合淝之眾,逕取江南,則孫權必求救於劉備。備意在西川,必無心救權;權無救則力乏兵衰,江東之地,必為丞相所得。若得江東,則荊州一鼓可平也。荊州既平,然後徐圖西川,天下定矣。」操曰:「長文之言,正合吾意。」即時起大兵三十萬,逕下江南;令合淝張遼,準備糧草,以為供給。 각설하고 계책을 바친 사람은 곧 시서시어사 진군으로 자는 장문이다. 조조가 물어 말하기를 “진장문(진군)은 어떤 좋은 계책이 있는가?”하니 진군이 말하기를 “지금 유비(유현덕)은 손권과 맺고 순치의 관계가 되었는데 만약 유비(유현덕.. 2020.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