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직1 제36회 유현덕은 계책을 써서 번성을 습격하고, 원직(단복:서서)은 말을 달리며 제갈량을 추천하다. 第三十六回:玄德用計襲樊城,元直走馬薦諸葛 제36회 유현덕은 계책을 써서 번성을 습격하고, 원직(단복:서서)은 말을 달리며 제갈량을 추천하다. 卻說曹仁忿怒,遂大起本部之兵,星夜渡河,意欲踏平新野。 각설하고 조인이 분노하여 마침내 본부의 군대를 크게 일으켜 밤에 강을 건너 신야를 밟아 평정하려 하였다. 且說單福得勝回縣,謂玄德曰:「曹仁屯兵樊城,今知二將被誅,必起大軍來戰。」玄德曰:「當何以迎之?」福曰:「彼若盡提兵而來,樊城空虛,可乘間襲之。」玄德問計。福附耳低言如此如此。玄德大喜,預先準備已定。忽探馬報說:「曹仁引大軍渡河來了。」單福曰:「果不出吾之料。」遂請玄德出軍迎敵。兩陣對圓,趙雲出馬喚彼將答話。曹仁命李典出陣,與趙雲交鋒。約戰十數合,李典料敵不過,撥馬回陣。雲縱馬追趕,兩翼軍射住,遂各罷兵歸寨。 각설하고 단복이 승리를 거두고 현으로 돌아와 유.. 2020. 6.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