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향1 제57회 시상구에서 와룡(제갈공명)은 (주유의 죽음을)조문하고, 뇌양현의 봉추(방통)은 일을 다스리다. 第五十七回:柴桑口臥龍弔喪,耒陽縣鳳雛理事 제57회 시상구에서 와룡(제갈공명)은 (주유의 죽음을)조문하고, 뇌양현의 봉추(방통)은 일을 다스리다. 卻說周瑜怒氣填胸,墜於馬下,左右急救歸船。軍士傳說:「玄德、孔明在前山頂上飲酒取樂。」瑜大怒,咬牙切齒曰:「你道我取不得西川,吾誓取之!」 각설하고 주유는 노한 기운이 가슴을 채워 말 아래로 떨어지니 좌우가 급히 구원하여 배로 돌아갔다. 군사들이 전하여 말하기를 “유현덕과 제갈공명이 앞 산 정상에서 술을 마시며 즐기고 있습니다.”했다. 주유가 크게 노하여 이를 꽉 다물고 갈면서 말하기를 “너희들은 내가 서천을 얻지 못할 것이라 말하는데 나는 맹세코 서천을 취할 것이다.”했다. 正恨間,人報吳侯遣弟孫瑜到。周瑜接入,具言其事。孫瑜曰:「吾奉兄命來助都督。」遂令催軍前行。行至巴丘,人報上流有劉.. 2020.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