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1 제17회 원공로가 크게 칠군을 일으키고, 조맹덕은 세 장군과 회합하다 第十七回:袁公路大起七軍,曹孟德會合三將 제17회 원공로가 크게 칠군을 일으키고, 조맹덕은 세 장군과 회합하다 卻說袁術在淮南,地廣糧多,又有孫策所質玉璽,遂思僭稱帝號;大會群下議曰:「昔漢高祖不過泗上一亭長,而有天下;今歷年四百,氣數已盡,海內鼎沸。吾家四世三.. 2020.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