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도대전1 제30회 관도에서 싸워 본초(원소)는 패하고, 오소를 기습하여 맹덕(조조)이 식량을 불태우다. 第三十回:戰官渡本初敗績,劫烏巢孟德燒糧 제30회 관도에서 싸워 본초(원소)는 패하고, 오소를 기습하여 맹덕(조조)이 식량을 불태우다. 卻說袁紹興兵,望官渡進發。夏侯惇發書告急。曹操起軍七萬,前往迎敵,留荀彧守許都。紹兵臨發,田豐從獄中上書諫曰:「今且宜靜守以待天時,不可妄興大兵,恐有不利。」逢紀譖曰:「主公興仁義之師,田豐何得出此不祥之語?」 각설하고 원소가 군대를 일으켜 관도를 바라보고 출발하였다. 하후돈이 글을 보내 급함을 알렸다. 조조가 군대 칠 만을 일으켜 앞으로 가 적을 맞이하게 하고, 순욱은 허도에 머물러 지키게 하였다. 원소가 군대를 출발할 때 전풍이 옥에서 글을 올려 간해 말하기를 “지금은 또한 마땅히 고요히 지키면서 천시를 기다려야하고, 망녕되이 대군을 일으켜서는 안 됩니다. 이롭지 않음이 있을까 두렵습니다.”.. 2020.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