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지1 제85회 유선주(유현덕)는 유언으로 고아(아버지 상을 당한 이:후주 유선)를 부탁하고, 제갈량(제갈공명)은 편안히 있으면서 오로를 평정하다. 第八十五回:劉先主遺詔託孤兒,諸葛亮安居平五路 제85회 유선주(유현덕)는 유언으로 고아(아버지 상을 당한 이:후주 유선)를 부탁하고, 제갈량(제갈공명)은 편안히 있으면서 오로를 평정하다. 卻說章武二年夏六月,東吳陸遜,大破蜀兵於猇亭彝陵之地;先主奔回白帝城,趙雲引兵據守。忽馬良至,見大軍已敗,懊悔不及,將孔明之言,奏知先主。先主歎曰:「朕早聽丞相之言,不致今日之敗!今有何面目復回成都見群臣乎!」遂傳旨就白帝城駐紮,將館驛改為永安宮。人報馮習、張南、傅彤、程畿、沙摩柯等皆歿於王事,先主傷感不已。又近臣奏稱:「黃權引江北之兵,降魏去了。陛下可將彼家屬送有司問罪。」先主曰:「黃權被吳兵隔斷在江北岸,欲歸無路,不得已降魏:是朕負權,非權負朕也。何必罪其家屬?」仍給祿米以養之。 각설하고 장무 이년 여름 유월에 동오 육손은 촉의 군대를 효정과 이릉 땅에서 크게 깨트리니.. 2021.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