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1 제60회 장영년(장송)은 도리어 양수를 어렵게 하고, 방사원(방통)은 서천을 취할 것을 건의하다 第六十回:張永年反難楊脩,龐士元議取西蜀 제60회 장영년(장송)은 도리어 양수를 어렵게 하고, 방사원(방통)은 서천을 취할 것을 건의하다 卻說那進計於劉璋者,乃益州別駕,姓張,名松,字永年。其人生得額钁頭尖,鼻偃齒露,身短不滿五尺,言語有若銅鐘。劉璋問曰:「別駕有何高見,可解張魯之危?」松曰:「某聞許都曹操,掃蕩中原。呂布,二袁,皆為所滅;近又破馬超;天下無敵矣。主公可備進獻之物,松親往許都,說曹操興兵取漢中,以圖張魯。則魯拒敵不暇,何敢復窺蜀中耶?」 각설하고 유장에게 계책을 올린 자는 곧 익주별가인 성은 장이고, 이름은 송이며, 자는 영년이었다. 그 사람은 나면서 이마는 괭이 같고, 머리는 뾰족하며, 코는 납작하고 이빨은 드러났으며 키는 작아 오 척을 채우지 못하였으며 말하는 것은 구리종을 치는 것과 같음이 있었다. 유장이 물어 말하기를.. 2020.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