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과국1 제90회 거수(거대한 짐승)를 몰아 여섯 번째로 남쪽 오랑캐를 깨트리고, 기름 먹인 등나무 갑옷(등갑군)을 불살라 일곱 번째 맹획을 사로잡다. 第九十回:驅巨獸六破蠻兵,燒藤甲七擒孟獲 제90회 거수(거대한 짐승)를 몰아 여섯 번째로 남쪽 오랑캐를 깨트리고, 기름 먹인 등나무 갑옷(등갑군)을 불살라 일곱 번째 맹획을 사로잡다. 卻說孔明放了孟獲等一干人,楊鋒父子皆封官爵,重賞洞兵。楊鋒等拜謝而去。孟獲等連夜奔回銀坑洞。那洞外有三江:乃是瀘水、甘南水、西城水。三路水會合,故為三江。其洞北近平坦二百餘里,多產萬物;洞西二百餘里,有鹽井;西南二百里,直抵瀘、甘;正南三百里,乃是梁都洞。洞中有山,環抱其洞;山上出銀礦,故名為銀坑山。山中置宮殿樓臺,以為蠻王巢穴。 각설하고 제갈공명은 맹획 등 일천 명을 놓아 주고 양봉 주자 모두에게 관직과 작위를 봉하며 동의 군사들에게 많은 상을 주었다. 양봉 등이 절하고 감사하며 갔다. 맹획 등은 밤새 달려 은굉동으로 돌아갔다. 이 동 밖에는 삼강이 있는데 .. 2021. 6.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