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나라1 제110회 문앙은 필마단기로 웅병을 물리치고, 강유는 배수진을 치고 크게 적병을 깨트리다. 第一一○回:文鴦單騎退雄兵,姜維背水破大敵 제110회 문앙은 필마단기로 웅병을 물리치고, 강유는 배수진을 치고 크게 적병을 깨트리다. 卻說魏正元二年正月,揚州刺史鎮東將軍領淮南軍馬毋丘儉,字仲聞,河南聞喜人也;聞司馬師擅行廢立之事,心中憤怒。長子毋丘甸曰:「父親官居方面,司馬師專權廢主,國家有累卵之危,安可晏然自守?」儉曰:「吾兒之言是也。」 각설하고 위나라 정원 이년 정월 양주자사 진동장군 령회남군마 무구검(관구검)은 자가 중문으로 하남 문희 사람이다. 사마사가 멋대로 폐립의 일을 행하였다는 것을 듣고 마음속으로 분노하였다. 장자 무(관)구전이 말하기를 “아버지께서는 관직이 방면(한 지역)에 자리(담당)하고 있으면서도 사마사가 권력을 오로지 하여 임금을 폐하여 국가가 누란의 위태로움에 처하였는데 어찌하여 편안히 스스로를 지키고.. 2022.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