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익덕2 제25회 토산에 주둔한 관운장이 세 가지 일을 약속받고, 백마에서 조조를 구하여 여러 겹 포위를 풀다. 第二十五回:屯土山關公約三事,救白馬曹操解重圍 제25회 토산에 주둔한 관운장이 세 가지 일을 약속받고, 백마에서 조조를 구하여 여러 겹 포위를 풀다. 卻說程昱獻計曰:「雲長有萬人之敵,非智謀不能取之。今可即差劉備手下投降之兵,入下邳,見關公,只說是逃回的,伏於城中為內應;卻引關公出戰,詐敗佯輸,誘入他處,以精兵截其歸路,然後說之可也。」操聽其謀,即令徐州降兵數十,逕投下邳來降關公。關公以為舊兵,留而不疑。 각설하고 정욱이 계책을 올려 말하기를 “관운장은 만인을 대적할 수 있는데 지모가 아니면 취할 수 없습니다. 지금 곧 유비의 수하 중에 투항한 병사를 보내 하비에 들어가 관운장을 만나 도망해 돌아온 것이라 말하고 성안에 숨어 안에서 대응하게 하라 하십시오. 그리고 관운장이 나가 싸우도록 유인하여 거짓으로 패배한 척하여 다른 곳에 유인.. 2020. 4. 14. 제22회 원소와 조조가 각각 마보 삼군을 일으키고, 관운장과 장비가 왕유 두 장수를 사로잡다. 第二十二回:袁曹各起馬步三軍,關張共擒王劉二將 제22회 원소와 조조가 각각 마보 삼군을 일으키고, 관운장과 장비가 왕유 두 장수를 사로잡다. 卻說陳登獻計於玄德曰:「曹操所懼者袁紹。紹虎踞冀、青、幽、并諸郡,帶甲百萬,文官武將極多,今何不寫書遣人到彼求救?」玄德曰:「紹向與我未通往來,今又新破其弟,安肯相助?」登曰:「此間有一人與袁紹三世通家。若得其一書致紹,紹必來相助。」玄德問何人。登曰:「此人乃公平日所折節敬禮者,何故忘之?」玄德猛省曰:「莫非鄭康成先生?」登笑曰:「然也。」 각설하고 진등이 유현덕에게 계책을 바쳐 말하기를 “조조가 두려워하는 바는 원소입니다. 원소가 기주, 청주, 유주, 병주의 여러 군에 범처럼 웅크리고 있으며, 백만의 군사와 문관과 무장이 지극히 많으니 지금 어찌 글을 써서 사람을 보내 그에게 가서 구원을 청하지 않습니.. 2020.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