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1 제71회 마주한 산을 점령한 황충은 편안함으로 피로하기를 기다리고, 한수를 의지한 조운(조자룡)은 적은 군사를 가지고 많은 군대를 이기다. 第七十一回:占對山黃忠逸待勞,據漢水趙雲寡勝眾 제71회 마주한 산을 점령한 황충은 편안함으로 피로하기를 기다리고, 한수를 의지한 조운(조자룡)은 적은 군사를 가지고 많은 군대를 이기다. 卻說孔明分付黃忠:「你既要去,吾教法正助你。凡事計議而行。吾隨後撥人馬來接應。」黃忠應允,和法正領本部兵去了。孔明告玄德曰:「此老將不著言語激他,雖去不能成功。他今既去,須撥人馬前去接應。」乃喚趙雲將一枝人馬,從小路出奇兵接應:「黃忠若勝,不必出戰;倘忠有失,即去救應。」又遣劉封,孟達:「領三千兵於山中險要去處,多立旌旗,以壯我兵之聲勢,令敵人驚疑。」三人各自領兵去了。又差人往下辦,授計與馬超,令他如此而行。又差嚴顏往巴西閬中守隘,替張飛,魏延,來同取漢中。 각설하고 제갈공명은 황충에게 분부하여 “당신이 가기를 요청하였으니 나는 법정으로 하여금 당신을 돕게 할 것입니다. .. 2021. 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