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비6 제72회 제갈량(제갈공명)은 지혜로 한중을 차지하고, 조아만(조조)의 군대는 사곡으로 물러나다. 第七十二回:諸葛亮智取漢中,曹阿瞞兵退斜谷 제72회 제갈량(제갈공명)은 지혜로 한중을 차지하고, 조아만(조조)의 군대는 사곡으로 물러나다. 卻說徐晃引軍渡漢水,王平苦諫不聽,渡過漢水紮營。黃忠,趙雲,告玄德曰:「某等各引本部兵去迎曹兵。」玄德應允。二人引兵而行。忠謂雲曰:「今徐晃恃勇而來,且休與敵;待日暮兵疲,你我分兵兩路擊之,可也。」雲然之,各引一軍據住寨柵。徐晃引兵從辰時搦戰,直至申時,蜀兵不動。晃盡教弓弩手向前,望蜀營射去。黃忠謂趙雲曰:「徐晃令弓弩射者,其軍必將退也;可乘時擊之。」 각설하고 서황은 군대를 이끌고 한수를 건너려 하자 왕평이 간곡히 가하였으나 듣지 않고, 한수를 건너 영채를 세웠다. 황충과 조운(조자룡)이 유현덕에게 말하기를 “저희들이 각각 본부의 군대를 이끌고 가서 조조의 군대를 맞이하겠습니다.”하니 유현덕이 응락하였다... 2021. 2. 17. 제32회 기주를 빼앗은 원상이 예기를 다투고, 허유가 장하를 트는 계책을 올리다. 第三十二回:奪冀州袁尚爭鋒,決漳河許攸獻計 제32회 기주를 빼앗은 원상이 예기를 다투고, 허유가 장하를 트는 계책을 올리다. 卻說袁尚自斬史渙之後,自負其勇,不待袁譚等兵至,自引兵數萬出黎陽,與曹軍前隊相迎。張遼當先出馬,袁尚挺槍來戰,不三合,架隔遮攔不住,大敗而走。張遼乘勢掩殺,袁尚不能主張,急急引軍奔回冀州。袁紹聞袁尚敗回,又受了一驚,舊病復發,吐血數斗,昏倒在地。劉夫人慌救入臥內,病勢漸危。劉夫人急請審配、逢紀,直至袁紹榻前,商議後事。紹但以手指而不能言。劉夫人曰:「尚可繼後嗣否?」紹點頭。審配便就榻前寫了遺囑。紹翻身大叫一聲,又吐血斗餘而死。後人有詩曰: 각설하고 원상은 사환의 목을 벤 후로부터 그 용맹을 자부하여 원담 등의 군대가 이르기를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군대 수만을 이끌고 여양을 나와 조조군대 앞 부대와 마주쳤다. 장요가 앞서 말을 타고.. 2020. 5. 1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