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자2 제53회 관운장는 의리로 황한승(황충)을 놓아주고, 손중모는 크게 장문원과 싸우다. 第五十三回:關雲長義釋黃漢升,孫仲謀大戰張文遠 제53회 관운장는 의리로 황한승(황충)을 놓아주고, 손중모는 크게 장문원과 싸우다. 卻說孔明謂張飛曰:「前者子龍取桂陽郡時,責下軍令狀而去。今日翼德要取武陵,必須也責下軍令狀,方可領兵去。」張飛遂立軍令狀,欣然領三千軍,星夜投武陵界上來。 각설하고 제갈공명이 장비에게 일러 말하기를 “앞에서 조자룡이 계양군을 취할 때 군령장을 써 놓고 갔습니다. 오늘 익덕(장비)이 무릉을 취하려 한다면 반드시 군령장을 써 책임을 져야 비로소 군대를 거느리고 갈 수 있습니다.”했다. 장비가 마침내 군령장을 쓰고 기쁘게 삼천의 군대를 거느리고 밤을 새워 무릉의 경계로 들어갔다. 金旋聽得張飛引兵到,乃集將校整點精兵器械,出城迎敵。從事鞏志諫曰:「劉玄德乃大漢皇叔,仁義布於天下;加之張翼德驍勇非常。不可迎敵,不如納.. 2020. 9. 28. 제15회 태사자는 소패왕(손책)과 치열하게 싸우고, 손백부(손책)는 엄백호와 크게 싸우다. 第十五回:太史慈酣鬥小霸王,孫伯符大戰嚴白虎 제15회 태사자는 소패왕(손책)과 치열하게 싸우고, 손백부(손책)는 엄백호와 크게 싸우다. 卻說張飛拔劍要自刎,玄德向前抱住,奪劍擲地曰:「古人云:『兄弟如手足,妻子如衣服。衣服破,尚可縫;手足斷,安可續?』吾三人桃園結.. 2020. 3. 3. 이전 1 다음